아기입욕제 구름목욕시간 거품목욕 사용후기

아이가 목욕을 하기 싫을때 한번씩 사용하는 아기입욕제 구름목욕시간 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날, 아들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 합니다. 놀때는 신나게 노는데, 집에와서 목욕을 하기 싫어합니다. 원래 몇번 하자고 하면 하는데, 한번씩 정말 하기 싫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저는 아이에게 거품목욕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물에 들어가서 놀기 때문에 아들도 좋아라 하는 시간입니다.

 

 

 

 

아기입욕제 구름목욕시간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문제 없는거 보면.

 

나한테는 아무제품이나 써도 상관없지만, 아이에게는 아무제품을 써서는 안된다는것에 모든 부모님들이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름목욕시간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 해서 이런 걱정은 따로 안하고 있습니다. 뭐 갑자기 어느 유모차 회사처럼 어떤 몸에 안좋은 성분이 검출된다든지 그렇다면 소비자인 우리 입장에서는 말 안하면 모르는 법이라서 좋게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 써왔는데, 특별한 점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니 아무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량 스푼이 안에 들어있어서, 한 숟가락 떠서 욕조에 넣으면 됩니다.

 

 

이날은 거품목욕 시킬 생각이 없었으나, 워낙 목욕을 하기 싫다고 하는 바람에 잠깐 만 시킬려고 반숟가락만 넣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욕조에 물이 떨어지는 부분에 가루를 놓아서 그 낙하차로 거품이 생기게 해야 됩니다. 다 받아놓은 물에 아기입욕제를 풀면 거품 효과가 많이 없습니다. 꼭 물이 낙하하는 지점에 아기입욕제를 두어서 거품이 풍성하게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스푼은 사용후에 다시 통안에 넣는게 제일 깔끔합니다. 가루가 많아서 잘 안들어간다 싶으면 스푼 꼭지부분부터 넣으면 어느정도 쉽습니다.

 

 

 

 

어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아기입욕제 입니다.

 

어른도 아이와 함께 같이 목욕을 할 수 있는 아기입욕제 구름목욕시간 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목욕탕을 못간지 3년이 다되어가는데,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집에서 따뜻하게 거품목욕을 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