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안했으면 임무 나가지마라.
대충 준비하는데, 하던 가락이 있어서 임무가 잘 되었다면 그게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다.
비행 임무를 완료하는데 있어서 준비가 60프로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귀찮다고 하지 않는 버릇이 들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이찬수목사님도 특별새벽기도때 외부강사를 쓰지 않는 이유가, 내손으로 성도들에게 밥지어 먹이고 싶어서란다.
내가 임무준비하여 부담당자에게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인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못할일이 없다.
무슨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원하고, 하나님의 여이 임하시길 바란다.
영화리뷰/도서리뷰
댓글